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10월 4주
IBK기업은행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글로벌 자원봉사단은 미얀마 양곤 수도원학교의 화장실 개·보수, 나무 심기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19일 발대식에서는 미얀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 4,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IBK기업은행 산하 IBK경제연구소는 19일 올해 상반기 4500개사를 대상으로 금융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의 37.9%가 외부차입금 없이 경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외부차입금이 없는 이유로는 ‘내부보유자금으로 충당이 가능하다’는 답변이 83.8%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대표이사의 무차입 경영철학 실천’이 10.4%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중소기업 가운데 지난해 3.4%는 사채(私債)를 통해 신규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배구 지난 시즌 챔피언이었던 IBK기업은행이 인삼공사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 방문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면서, 개막전 패배 뒤 2연승을 달리고 승점 6점을 쌓아 현대건설을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습니다.
백복인 KT&G 대표이사,기업은행 ‘청년희망펀드’ 가입
기업은행은 백복인 KT&G 대표를 비롯한 임원 51명이 서울 강남구 KT&G 서울본사에서 7000만원을 모아 기업은행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