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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톡

재테크 칼럼 - 레.인.보.우. 재테크(전반전)

무지개 실제로 보신적 있으세요? 전 한번 본 것 같은데, 신기루 같기도 해서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서 그럴까요??네, 쪼금 안좋습니다~;;)
실제 무지개는 흔하게 볼 수 없기 때문에 더 가치 있잖아요. 색색의 다른 매력도 있구요~
서로 다르지만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면서 이루는 조화.

이것이 무지개의 특성인 것처럼 우리의 재테크도 개성을 살리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지개에서 빨강이 빠진다면? 혹은 노랑이 빠진다면? 그건 무지개가 아니잖아요~ 그냥 색띠지~^^

그래서 꼭 필요한! 있어야 하는 상품 및 습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빨리 말해 달라구요?? 네네~ 이제 진짜로 시작합니다~


빨강 – 정열을 가진 그대에게 ’적금보단 적립식펀드’
제가 은행에 처음 들어와서 가입한 상품은 (급여통장을 제외하고)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펀드였답니다.

물론 제가 입행한 2007년에는 코스피는 연일 고공행진에 차이나 광풍 등으로 펀드를 안 하는 사람은 바보취급 받을 정도 였으니 당연한 결과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수익률이 말해주겠죠?!?!
(저 곧 부자될 수도 있어요^^;;)


그 당시 열렬한 환호를 받던 고금리의 서민섬김적금의 금리는 최고가 6%(요즘 같아선 이것도 그립답니다. 예금이 4%가 안되니까요) 2년 정도 가입한 미래에셋 디스커버리펀드의 수익률은 연13%정도 얼핏 봐도 2배가 넘는 수익률이에요.
(주가가 최고점에 올랐을 때 입금을 했다고 가정해도 꽤 훌륭한 수익률이지 않나요? 물론 저점에서 시작한 펀드는 수익률이 더 좋더라구요~호호)

재테크의 기본은 수익률! 공격적인 포트폴리오로 적금보다는 펀드가입을 추천합니다!!

물론 펀드는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고 투자적 성향이 강해서 걱정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내돈 다 없어지면 어케해~~;;어어~ 펀드가 이러는거아냐~)
거치식으로 한번에 넣는 펀드는 많이 위험해요. 내가 납입한 시점보다 무조건 기준가격이 올라야지 이익이니까요.

하지만 매월, 혹은 주기적으로 납입되는 적립식 펀드는 기간적 분산이 되기 때문에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춰주는 작용을 하여 위험이 감소한답니다.

또한 적금은 이자도 조금 붙는데 쥐꼬리만한(?) 이자에 세금을 또 거둬 가더라구요.
하지만 아직까지 주식으로 인한 차익에는 과세가 되지 않고 있어서 세금적인 측면에서도 펀드가 유리합니다. (배당소득 및 이자소득은 과세된답니다~)


하지만 꼭 나는 1년 후에 써야 한다! 라는 자금의 목적이라면 적금으로 하셔야해요~
(환매 시점에 주식시장이 좋지 않으면 손해 볼 수도 있어서 기간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목돈 만들기가 목적이면서! 기간적인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적금보다는 적립식 펀드를 가입해 주세요.

펀드 가입시 기간 및, 보수, 투자처 등에 대한 고려는 당연히 선행 되어야 하구요~
(요즘 적금&펀드가 한번에 되는 상품도 있더라구요~ 저두 가입하러 갈려구요~♪)

주황 – 주장이 강한 당신, 나를 사랑하는 당신 ‘이름을 붙여라’
인생은 사고의 연속? 의도하지 않은 사건, 사고로 인해서 예금을 해지 하는 경우들 많이들 있으실 꺼에요.

물론 어쩔 수 없이 목돈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에는 눈물을 머금고 해약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물건에 대한 욕구가 생길 때(지름신을 어쩜 그렇게도 주기적으로 오시던지;;)
‘에잇, 해약하고 다시 들지 뭐~’ 하면서 아주 빨리 해약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를 절제해 줄 수 있는 방법!!


나의 통장에 나만의 애칭을 붙여주세요~
‘2012년 파리에서 휴가를’, ‘엄마아빠 크루즈여행’, ‘예진이 손에 샤넬을’,
‘딱기다려, 아우디’
(너무 럭셔리 하다구요? 뭐 어때요~ 내통장 이름 내가짓는다는데^^ 마음 같아선 ‘워렌버핏 게 섯거라!’ 이거 하고 싶답니다~)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여 주게 되면, 예금에 대한 목적 자체가 자주자주 각인이 됩니다.
이름 짓기도 어렵잖아요~
고민해서 이름도 지었기 때문에 통장에 대한 애착이 더 많이 가구요.(괜히 내 자식 같고^^)

해지를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어, 무분별한 해지를 막아준답니다~
더 나은 목적을 위해 통장에 이름 지어 해지신을 물리쳐주세요.

노랑 – 연금저축은 노후준비만? No~No! 소득공제가 더~더 Ok!!

보통 사람들은 장기상품에 대한 거부심리를 가지고 있죠?

그래서 연금이나 보험이란 단어만 들어도 난 싫어~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년 동안 납입하기?
윽~ 생각만해도 자신 없어 집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기간이 돈을 내는 기간이 아니고 혜택을 받는 기간이라면???

10년도 부족합니다.
계속 쭈~욱 혜택을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동일한 기간이지만 어떤 입장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체감기간이 달라집니다.
연금저축의 큰 장점은 소득공제가 된다는 거!

점점 소득공제 상품이 축소되고 있고, 세금은 더 늘어날 전망인데, 10년 동안이나 소득공제를 계속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있다면?

얼른 가입하시겠죠??

제 13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더 많이 받아가실 수 있답니다.
(전 작년에 80만원 돌려받았어요>.< 올해는 더 열심히 준비할 예정입니다~)


납입금액의 100%를 인정 받으니(연 300만원까지) 어떤 상품 보다 소득공제의 효과는 탁월하답니다. 또한 연금저축, 보험, 펀드 등 다양한 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구요~
보통 저축이나 보험만 알고 계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펀드상품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연금보험과 연금펀드로 분산투자 중이랍니다^^
(안정성과 수익성 둘다 잡겠다는 욕심쟁이 유후후~)

그리고 당연히 연금상품 또한 타 저축상품처럼 이자도 지급되겠죠??
소득공제와 이자의 일석이조의 효과! 펀드를 통해서 더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구요~
(빨리 가입할 걸 그랬어~ 괜히 가입 안했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레인보우 재테크는 몇가지 재테크 습관을 말할까요??

당연! 7가지이겠죠??
빨강과 주황, 노랑이 나왔으니 이제 남은 건 4개..
아쉽지만 우리의 다음만남을 위해서 여러분의 애간장을 태워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닥~안궁금하시다구요?? 흑흑, 저 너무 슬퍼집니다~ 궁금하시죠?? 궁금하실꺼에요~ ^^)

남은 4가지가 어떤 것이 있을까~?

나의 재테크 감각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내가 생각하는 꼭 필요한 재테크 습관! 필요한 상품! 등을 댓글로 달아주셔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아~ 레인보우 재테크의 완결편으로 다시 돌아올께요~ 쓩~

 
WIN CLASS~ PB고객부에서 마케팅기획 및 지원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성공할 사람들~! 여러분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위해 발로 뛰는 중입니다. 커피를 마셔도 달달한 카페모카를 즐기는 sweet lady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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