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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올 한해의 핫뉴스 TOP 10 - 2탄 하반기

금융정보 톡

by 비회원 2010. 12.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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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내버스 연료통 압축천연가스(CNG) 폭발 사건

2010년 8월9일 오후 4시 57분경 서울 성동구 논골사거리와 행당역사거리로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 운행 중이던 241번 압축천연가스(CNG) 시내버스의 연료 용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버스 승객과 행인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는데요.. 그중에 폭발 지점 근처에 앉아 있던 이효정(28.여)씨는 두 발목이 거의 절단해야 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241번 시내버스 연료통 폭발 순간>

도심 한복판을 달리던 버스가 갑자기 큰 굉음을 내며 폭발하는 광경을 직접 본 시민들은 그 심정이 어땠을까요?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그중에서도 시내버스! 버스를 이용할때 마다 이 버스는 안전한가? 이 버스는 터지지 않겠지? 설 내가 탄 버스가?? 많은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서울시가 7천263대의 CNG 시내버스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12.9%인 940대에서 문제가 발견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부랴부랴 사고 버스와 동일 회사에서 제작돼 연료용기 설계방식이 같은 2005년 이전 제작 버스의 경우 조기 폐차와 연료용기 교체를 시행 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해당 회사의 2001년식 버스 150대와 2002년식 버스 58대는 폐차를 완료했고, 2003∼2005년식 버스 475대 모두 연료 용기를 교체했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식경제부, 국토부로 이원화됐던 CNG 버스 안전관리 주체를 국토부로 일원화하고 탈착 정밀검사 등 정기적 연료용기 재검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을 올해 안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겪이 아닐까요....



또한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문제도 지지부진이었는데요.. 보험회사에 따르면 치료와 보상이 완료된 15명이 현재까지 총 1억1천여만원을 지급받았으나, 치료가 안 끝난 5명은 아직 보상 문제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보상문제가 잘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요... 정부차원에서도 과실이 있으니 보험회사와는 별개로 보상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효정씨의 안타까운 사연(홈플러스 서울 동대문점에서 수납을 담당하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몸이 아팠는데도 출근을 했다가 퇴근을 하던중)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이 더해 졌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에는 다리를 절단까지 해야 할지도 몰랐었는데 다행히도 수술이 잘 끝나 절단까지는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홈플러스 측에서도 본사와 전국 매장에서 모금을 하여 십시일반 모은 4,000만원의 성금을 홈플러스 이승환 회장이 직접 전달 하였다고 합니다. 



7. 외교부 장관 딸 특채 사건 

유명환 장관은 2010년 9월 3일 딸의 특혜취업 논란으로 사과하고 응시를 자진취소했는데요. 자진취소가 과연 맞는 말일까요? 9월 2일 논란이 불거지자 외교통상부와 유명환 장관은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성명을 발표 했지만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누굽니까? 네티즌들의 많은 원성에 힘입어 방송사에서 집중적으로 취재를 해보니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유장관의 딸은 같은 해 7월에 실시된 5급 사무관 특별 공채 채용과정에서 1차 모집 때 제출한 외국어 시험증명서가 유효기간이 지나 탈락했는데 이때 외교부는 1차 모집 지원자 전원을 탈락시습니다. 이후 실시된 2차 모집에서 유명환 장관의 딸은 새 외국어 시험 증명서를 받아 제출할 수 있었고,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진 심사에서 심사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교부 관료인 가운데 장관의 딸이 합격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외교부는 특채 5급 사무관으로 유 장관의 딸인지 몰랐다고 했으나, 이말도 거짓이었고 유 장관은 "오히려 인사라인에서는 장관 딸이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한 것으로 보고받았다라고 말했지만 이역시도 거짓이었습니다.또한 유장관 딸의 특채를 위해 응시전형도 바꾸었는데요.. 바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외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분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로서, TEPS 800점 이상인 자” 에서
“관련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 경력자로서, TEPS 800점 이상인 자”로 응시 조건를 완화했습니다.

완화라기 보다 장관 딸의 맞춤전형이었습니다. 심사위원인 인사 담당자에 의해 유장관의 딸은 거의 만점 수준의 점수를 받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외시 2부 합격자 41%가 고위 외교관 자녀로 드러난 사실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외교부장관께서 이런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8. G20 정상회의 서울 개회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가 11월 11일 ~ 12일에 걸쳐 열렸습니다. 2008년 11월 1차 미국 워싱턴, 2009년 4월 2차 영국 런던, 2009년 9월 3차 미국 피츠버그, 2010년 6월 캐나다 토론토에 이어 5번째로 대한민국이 의장국이 되어 서울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성과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요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합의가 (토론토에 비해) 진전됐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없는게 아쉬운점으로 지적 되었습니다.
지금 사회는 동맹국이 없죠? 오직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지금의 아군이 미래의 적군이 될수도 있고 지금의 적군이 미래의 아군이 될수도 있는 상황에서 정상 20명이 모였으니 합의에 이어 구체적인 실천방안까지 나오는건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문장 하나 하나 단어 하나하나가 국가에 이익을 가져 올수도 있고 피해를 가져 올수도 있으니깐요..

G20 서울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코리아 브랜드’는 세계 속에 각인된 것은 분명 합니다. 무엇보다 신흥 경제국에서 글로벌 리더 국가로 첫걸음을 내디뎠고, 이를 세계도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보이지 않는 수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세계 13번째 경제대국, 세계 최초의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주는 국가, 외환보유액 세계 6위(2933억 달러) 등 외형적인 성공보다 세계가 주목하는 국가로서 위상을 다졌다는 점도 주목할만 합니다.

외신들도 성공적으로 회의를 개최한 우리나라에 대해 긍정의 코멘트를 남겼는데요 아시아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연 것에 의미를 부여했으며, 교통,숙박, 행사 진행등 준비도 완벽했다고 합니다. 또 세계에서 가장 빨리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는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와닿지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확보하게 됐다는 자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는데요. 1997년 12월 외환보유액 부족으로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 사실상 ‘경제 주권’을 넘겨 주는 치욕을 맛보기도 하는데요 1996년 12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으로 드디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는 기쁨이 1년을 가지 못한 것 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신용등급 추락을 보면 한국 경제가 얼마나 거품이었으며, 국제금융기구와 신용 평가사들이 강대국의 논리를 얼마나 잘 대변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미국의 스탠더드&푸어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두 달 사이 AA-에서 투기등급인 B+까지 떨어뜨렸는데 이는 무려 10계단이 급락한 것이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OECD 가입 직전의 신용등급인 ‘AA-’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의 현재 S&P 신용등급은 ‘A’로 1988년 서울올림픽(A+) 때보다 좋지 않습니다.

<G20 회원국>

다음 개최는 2011년 11월에 프랑스 칸에서 열립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세워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G20 정상들을 카툰으로 소개합니다. 각 특징을 잘 살렸네요~ ^^



9. 광저우 아시안 게임 종합 2위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2010년 11월 12일에서 27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렸습니다.
42개 종목에 아시아 45개국 1만 4454명이 참가 해 선의의 경쟁을 벌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저 멀리 따돌리고 금메달 76개 은메달 65개 동메달 91개로 종합 2위를 달성 하였습니다. 일본은 대한민국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과를 봤을때는 라이벌이라.. 말 안해도 다들 아실겁니다. ^^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많은 메달 리스트들이 있지만 저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부활'이란 단어하면 가수 김태원씨가 생각 나시나요? 저는 2010년 부활의 주인공이야말로 박태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태환은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보란 듯이 부활했습니다. 그것도 완벽한 부활이었죠? ^^ 11월14일 광저우의 아오티 아쿠아틱 센터에서 박태환은 첫 종목인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80의 기록으로 가뿐히 금메달을 획득! 경기가 진행 되는 내내 얼마나 떨리던지요.. 그런데 월등한 기량으로 2위를 저멀리 따돌리고 당당히 1위로 골인! 



출발 반응속도부터 50m, 100m, 150m 구간에서 한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압도적인 금메달이었습니다. 개최국 중국이 자랑하는 신예 쑨양과는 1.5초 가까이 벌어졌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운 아시아 신기록도 0.05초 앞당긴 결과입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운 박태환은 이틀 뒤인 16일 자유형 400m에서 다시 한번 금빛 역영을 펼치며 시상대 제일 꼭대기에 섰습니다. 3분41초53으로 중국의 쑨양과 장린을 2, 3위로 밀어냈습니다. 역시 시작부터 1위로 치고 나갔고, 한번의 역전 허용도 없이 400m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나올 금메달은 없어 보였는데요 자유형 100m는 스퍼트가 장기인 박태환에게 금메달과는 먼 종목 같았고, 1,500m는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르면 출전 자체가 독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종목이었습니다. 그러나 17일 100m 결선에서 박태환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을 보기 좋게 뒤집으면서 1위로 골인하게 됩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감독을 두 차례 역임한 김인식 감독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해 최강 멤버를 구성했는데요. 류현진과 이대호 등 한국 프로야구의 투타 간판들은 물론, 메이저리거 추신수와 일본시리즈를 제패한 김태균 등 해외파 주축선수들을 모두 불러 모았습니다. 전년도 한국시리즈 우승팀 감독이 다음해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는 합의에 따라 사령탑에 취임한 조범현 감독은 “최근 컨디션을 가장 우선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최신 대표팀’을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장 봉중근과 ‘82년생 오총사’인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정근우, 김강민 등 중견 선수들을 중심을 잡으며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화합 분위기가 대표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는 엄청난 메리트가 걸려있는 사실 아시죠? 바로 병역면제인데요. 가장 간절히 원했던 선수가 미국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고있는 추신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번 대표팀 소집에서 부상으로 선발 되지 못했고 WBC에서는 병역 면제 혜택이 없어서 더 간절했을 겁니다. 너무 부담을 갖게 되면 오히려 경기력을 떨어트릴 수도 있는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추신수, 강정호, 양현종, 안지만 등 병역미필 선수들이 크게 활약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24명 중 11명이 병역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추신수의 성적은 그야말로 대단했습니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는 어땠을까요? 14타수 8안타(타율 0.571) 3홈런 11타점 !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던가요.. 추신수 정말 대단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기사를 보면 이 금메달로 인하여 추신수가 가져가게 될 액수는 몇백억의 가치라고 합니다. 2년동안 군복무 할 경우 2년치 연봉+기록을 고려했을 경우.. MBC 무릎팍도사에서도 추신수 선수는 병역면제와 관련해서 진심으로 답변해서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10. 북한! 연평도 포격! 사건 

2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경 북한군이 서해 개머리 해안포기지 쪽에서 연평도에 무더기로 해안포 사격을 가했습니다. 우리 군 당국은 즉각 K-9 자주포로 북한 해안포기지를 향해 대응사격을 했지만 우리 연평도 주민들의 피해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공군은 교전이 벌어진 서해 5도 지역에 F-15K, KF-16 등 전투기를 출격시켰으며 해군도 2함대사령부 보유 전력들을 연평도 일대로 긴급 이동시켰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전쟁확대 자제 발언으로 인하여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해상사격 훈련을 서해 남쪽으로 실시하던 중 오후 2시 34분경 북한군의 포 사격이 있었다”며 “우리 군은 즉각 대응사격을 한 후 추가도발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이후 다시 포격이 시작됐다”고 밝혔는데요 북한은 우리측의 훈련이 북침이라고 주장하면서 억지 주장을 부렸습니다. 북한군이 쏜 200여 발의 해안포 가운데 수십 발이 연평도 육상에 떨어져 연평도 민가 60여 채가 불에 타고 주민들은 대피시설로 긴급히 대피했고 연평도 주민 중 일부는 어선을 타고 연평도를 탈출해야만 했습니다.



북한의 포격으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전사자 2명 병장 서정우(22세 광주광역), 이병 문광욱(20세 전북군산) / 중상자 6명 병장 최주호(21세, 부산), 상병 김지용(21세, 경기), 일병 한규동(19세 양산), 김명철(20세, 인천), 김진권(20세, 대구), 박봉현(21세, 인천) / 경상자 10명 하사 오인표, 박성요, 김성환 병장 김용섭, 상병 서재강, 일병 조수원, 이진규, 김인철, 구교석, 이민욱


▶◀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정우 병장은 전역을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휴가를 나가려고 선착장에 대기를 하다 포격 직후 부대로 복귀중 사망하였고 문광욱 이병은 입대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얼마전에도 연평도에서 사격훈련을 해서 긴장감이 고조 되었는데요.. 지금오로선 한반도에 통일까지 바란다면 너무 욕심일까요? 2011년에는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죄없는 우리 젊은이들이 꽃도 피워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일은 없도록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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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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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4 15:29
    올해에는 왜이리 슬픈 소식이 많았는지요... ㅠㅠ 제발 2011년에는 기쁜 소식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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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4 15:46
    행당동 주민으로 제가 그 버스에 탔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이뉴스를 접한 순간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정말 저희집과 가까운곳이거든요.. 버스 앞으로는 문제가 없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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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4 16:12
    저는 어떤 뉴스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추신수 선수가 생각나네요..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미국시민권자의 유혹을 뿌리치고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따 면제가 되니.. 면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