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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신입행원의 좌충우돌 스토리 4편 “볼링왕”

금융정보 톡

by 비회원 2010.12.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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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입니다. ^^; 곧 있으면 최종합격 통지를 받은지 1년이 됩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간거죠? 그야말로 좌충우돌 정신없이 일을 배우느라 눈코 뜰새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그 동안 포스팅에 소홀했던 핑계를.. OTZ) 오늘은 IBK 기업은행의 강북지역을 뜨겁게 달구었던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시작할까요? ^^


강북지역 본부장배 볼링대회



저희 상계동지점이 속해있는 강북지역본부 주관 볼링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연말을 앞두고 직원들간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대회가 펼쳐진 것이죠. 아직 신입행원으로서 다른지점의 선배님들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입니다!!

토너먼트를 앞두고 상대방의 전력탐색 정보전이 치열합니다. 상계동의 첫 상대는 면목동지점!! 필승의 각오로 선발 오더를 짭니다. 연습 경기 결과 중년의 파워에 밀려 후보에 머물게 됬지만(ㅜ.ㅠ), 응원하는 마음은 선수 못지 않습니다. :)


여기서 잠깐!!!

★ 지역본부란?
 본점이 수도라면 지역본부는 광역시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강북지역본부에만 출장소를 포함하여 총 37개의 영업점이 속해 있죠. 영업점을 세부적으로 관리, 지원하는 행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IBK 기업은행은 총 15개 지역본부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


32강 예선 토너먼트!!!

첫 상대인 면목동 지점을 맞이하여 긴장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서로 잘 못한다는 덕담을 뒤로한 채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내공이 깊으신 지점장님께서 단 한번도 볼링을 안쳐봤다는 말씀과 함께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십니다.

서로 환호하고 응원하며 아슬아슬한 승부를 펼친 결과 승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아잣! 하지만 승부를 떠나서 옛 동료와의 반가운 만남과 영업점 직원들의 단합이 더 큰 수확일 것입니다. ^^

2차전에는 총 4개 지점이 승부를 위하여 모였습니다. 그 큰 볼링장이 꼬악~ 채워지더군요~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중화동지점에 석패하였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꼭 우승하라며 격려해 주었습니다. 전 대인배니까요~ ^^ 
 

대망의 결승전!!!



토너먼트 결과 중화동, 광적, 돈암동, 장안동 총 4팀이 결승에 올랐습니다~!! 두구두구~ 긴장된 표정으로 결승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구기종목에는 역시 시구가 빠질 수 없겠죠? 김광열 본부장님의 못진 시구와 함께 볼링대회를 시작합니다~!! (사실 저희는 떨어졌기 때문에ㅋㅋ 강북지역본부 주정운 계장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먼저 결승에 진출한 4팀을 소개하겠습니다.


  • 중화동지점 : “여자의 힘을 보여주겠다!” 4명 중 무려 3명이나 되는 여자선수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 광적지점 : “우리 나와바리였다면 무조건 1등!!”이라며 내년에는 홈경기로 결승전을 열어달라고 하시네요.^^
  • 돈암동지점 : 누가 선수인지 알려주지 않겠다!!며 언더커버!! ㅎㅎ
  • 장안동지점 : 프로선수가 3명이나 있다고 타지점 선수들의 거센항의를 받았던 우승팀. 사실은 권향희 과장님까지 프로가 4명이었답니다.^^   


자!! 파이팅 넘치는 힘찬 응원도 받았으니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중화동지점의 여익구 팀장님을 비롯해서 이날 베스트드레서로 뽑힌 중화동지점의 김차현대리님 그리고 뒷태가 아름다운 선배님과 프로선수의 와꾸(?)가 나오는 멋진 선배님입니다. 정말 멋지죠? ^^




결승전 답게 응원전 또한 치열했습니다. 선수들이 공을 하나, 하나씩 던질 때마다 모든 직원분들이 초조해 하기도 하구요. 스트라이크를 날릴 땐 나이스샷~!이라며 박수도 쳐주셨죠. ^^ 물론 실수를 할 때에도 잊지 않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저절로 흥겨운 시간이 되었네요. ^^

최종 우승을 차지한 장안동 지점 시상 장면최종 우승을 차지한 장안동 지점 시상 장면

이어서 장소를 옮겨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최종 우승은 장안동지점이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만큼은 승패와 상관없이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었기에 강북 전직원이 승자가 아닐까요? ^^

이번 기회에 총 15개 지역본부의 챔피언을 가리는 것은 어떨까요? ^^


소통[疏通] :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예에~~전 선배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고객님들과 주판을 들고 싸우기도 하셨다는데요. 요새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광경이겠죠? 모든 업종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은행에서는 CS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업은행에서도 SMART 서비스를 통해 고객님들께 진심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요~♡

고객만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소통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내부 고객만족이 지속경영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죠. 볼링대회 또한 내부 고객만족을 위한 현명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에 불화가 있는데 밖에 나가서 웃는 얼굴로 일을 할 순 없을테니까요!! 가족과 같은 일터를 만들고 있는 IBK의 모습입니다.

연말이라 송년회 등 밖에서의 모임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정의 내부 고객만족은 어떠신가요?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담달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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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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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2 23:44
    멋진 계장님 상계동 지점이이라 ^^근무하는곳 알려주시니 더욱 친근한 오빠같네요~~~
    • 프로필 사진
      2010.12.13 08:05 신고
      네. 맞아요~ IBK엔 멋진 오빠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점에 가보시면 실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