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정보 톡

2016년 신년계획, 모두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4월, 연초에 세운 무리한 계획들로 기운 빠지기 좋은 시기입니다. 혹시 벌써 계획을 미뤄두진 않으셨나요?


혹시나 바쁜 일정이나 귀찮다는 핑계로 계획이 잊혀진 분들을 위해, 연초 계획을 다잡아주는 실행력 3배 높이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1. 계획을 포기하는 이유




작심삼일. 한 직장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새해가 되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89.3%가 신년 결심을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중 62.6%가 1개월 이내에 중도 포기하며, 그 이유 1위로 ‘의지박약’을 꼽았는데요. 하지만 작심삼일의 원인이 정말 의지박약 때문일까요?


진짜 중요한 이유는 바로 결심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액션플랜과 실행을 방해하는 돌발사태에 대한 백업플랜이 없기 때문이죠.



2. 단순한 결심보다는 액션플랜을 준비한다




실천과정을 상상하는 것, 즉 액션플랜을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성공률을 3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일 운동을 하겠다’라는 결심보다는, 잠들기 전에 ‘운동복을 미리 챙겨놓고 알람이 울리면 무조건 벌떡 일어나서 골목을 한 바퀴 돈다’라는 구체적인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3. 돌발 사태를 대비한 백업플랜을 준비한다


아침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금연 계획을 잘 지키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퇴근 후에 학원을 가려고 했는데 회식 때문에… 아무리 체계적인 액션플랜을 마련해 놓아도 예상치 못한 돌발사태가 발생하면 계획이 무너져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겠죠. 그들은 무엇을 결심하건 가능한 돌발 사태를 모두 예상하고, 미리 대비책을 마련해 둡니다. 같은 돌발상황이더라도 대비책이 있다면 계획을 실천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죠.


사례 1 결심만 하는 사람 : 매일 운동 

시작도 못하고 포기할 가능성이 많다



사례 2 결심 + 액션플랜 

: 매일 1시간 운동 + 운동복을 준비하고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1시간씩 조깅

일단 시작은 하지만 용두사미로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있다.



사례 3  결심 + 액션플랜 + 백업플랜

: 매일 1시간 운동 + 운동복을 준비하고 알람이 울리면 일어나 1시간씩 조깅 + 비가 오면 조깅대신 21층 계단을 3회 왕복

결심을 하면 끝까지 실천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지금 여러분의 신년 결심은 잘 지켜지고 있나요?


만약 변화 없이 제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는 마세요. 여러분은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시도를 거듭할수록 더 나아지고 그 일은 점점 더 쉬워집니다.





공감꾸욱~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