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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트렌드를 미리 알고 싶다면?



2016년까지 단 4일밖에 안 남은 지금, 기쁨과 설렘 이면에는 두려움과 걱정이 있기도 합니다. 이는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일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2016년을 미리 살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2016 트렌드 도서를 통해 올해 대표 키워드와 사건을 돌아보고, 내년 트렌드를 예측해보세요!



1. 2016 대한민국 트렌드



현대인의 감정적 경험을 기반으로 2016년 핵심 트렌드 7가지를 예측한 책입니다. 국내 온라인 리서치 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이 110만명의 패널에게 같은 주제의 질문을 2~3 마다 반복해 던져 중장기적으로 유의미할 값진 데이터를 얻어냈습니다. 


조사 결과 2016년 한 해를 지배할 핵심 트렌드는 한국 사회의 불안과 결핍, 욕구를 두루 충족할 수 있는 공간, ‘집’ 입니다. 요즘 한국인들은 과거에 비해 더 외롭고 허무한 느낌을 가지게 되면서 집에서 마음 편히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인데요. 리서치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2. 트렌드 코리아 2016




김난도 교수를 주축으로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8년째 발간하는 대표 트렌드 분석서입니다. 201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단맛, 삼시세끼, 셀카봉, 셰프테이너 등) 을 선정하고, 2016년 소비문화의 흐름을 전망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예측한 201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는 ‘플랜 Z’ 라는 키워드로 함축할 수 있는데요. 소비자들이 적게 쓰고도 큰 만족을 얻으려는 전략인데,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대단하게 보이려는 속내는 놓지 않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플랜 Z도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사회에 대한 불안이 반영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3. 2016 한국이 열광할 12가지 트렌드




전 세계 85개국에 흩어져 있는 KOTRA 주재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만든 트렌드 분석서입니다. 2015년 한 해 세계 곳곳에서 떠오른 시장 및,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던 상품과 서비스를 취재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분류한 2016년의 트렌드는 12가지입니다. 버려진 물건을 새 물건으로 재창조하는 업사이클링, 현금이 사라지고 있는 캐시프리, 먹거리 그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비욘드 푸드 등입니다.


특히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각국의 비즈니스 아이템과 소비자들의 성향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4. 빅픽처 2016



빅 픽처는 대중의 소비나 경제생활 패턴을 예측하기 보다는 한국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출신 전문가 12인이 2016년 핵심이슈로 지목하고 있는 것은 바로 특이점. 기존 가치나 기준이 더 이상 의미를 갖지 못하고,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라는 뜻이며, 이는 곧 새 기준을 만들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비콘과 사물인터넷, 빅 소셜데이터, 핀테크, 코딩 등 경제 생태계를 바꾸는 특이점과 더불어 소셜벤처, 무크, 마을 만들기 등 특이점과 마주한 사회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담고 있습니다. 



IBK와 함께 2016년 트렌드 도서를 알아보았는데요. 물론 예측한다고 해서 모두 대비할 수는 없지만, 201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로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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