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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0.11.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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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업은행(IBK) 신입행원 입행1주년 기념행사 스케치!

한 달 만입니다!! 저는 여전히 행복을 드리는 김현주계장 이에요~


지난 토요일~ 서울지역에 살짝 흩날렸던 첫눈! 다들 보셨나요?
또 일요일 저녁에는 그야말로 흰 눈이 펑펑 ~ 날렸죠! 날씨가 아무리 추워져도 눈이 내리지 않으면.. 겨울이라고 할 수 없듯이~ 부드럽게 흩날리는 눈은 벌써 1년이 지나 다시 겨울이 왔음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2달여의 연수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했던 때도 2010년 2월 정말 추운 겨울이었는데..
정말 시간이 빠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수도 많이 줄어들고 맡은 업무를 정신없이 처리하고 있던 어느 날!

행내등기로 어느 예~쁜 카드 한 장이 도착했습니다!!

누가 결혼하나~ 하고 귀찮은 듯(;;;) 열어본 카드! 그 속에 담겨진 청록빛 리본하나!!
바로 동기회에서 날아온 초대장이었습니다 ^^ 우와~~ ㅎㅎ 2009년 11월 27일 !!!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인데요 :) 

집에서 두근거리던 마음으로 주민번호와 비밀번호를 넣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뜨니 그 앞에 나타난 IBK기업은행에 최종합격했다는 말.. 너무 기뻐 정말 추하게 온 집안을 방방거리고 뛰었던 기억.. 으아아아~~~(상상이 되시나요?)

그 기억으로부터 1년 후 입행 1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된 자리에~ 모두모두 모여 다시 한 번 기쁜 자리 갖자는 따뜻한 초대였던거죠~ 그럼 초대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ㅎㅎ



그렇게 찾아간 행사장.. 평소에는 드나들 수 없던 으리으리한 호텔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표지판과 인사부장님과 채용팀장님(지금은 지점장님!)께서 보내주신 축하의 화환을 보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답니다 ㅎㅎ 

                             
 

젊은 신입행원답게! 1주년 기념행사 분위기는 전혀 딱딱하지 않았어요~

우리 동기회 임원들도 ㅋㅋ 사회에 그렇게 능수능란한 사람들이 아닌지라 어설프게 또 풋풋하고 재미있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나름의 형식은 갖춰야 하니까 그간의 동기회비를 어떻게 사용했고 어떤 행사를 진행했는지 간략히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

다음으로 사령장을 받고 전국의 영업점으로 뿔뿔히 흩어져 지내던 동기들이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도록~ 미리 사진을 받아 제작한 동영상 상영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상다리 휘어지도록 차려진!! 호텔부페를 맛있게 먹었어요~

연수기간 내내 한배를 탔던 같은 조 동기들과 원탁에 둘러 앉아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ㅋㅋ 사실 저희 조 동기들은 지난주에 이미 모였었기 때문에 사실 그렇게 반갑지는 않았어요 ㅎㅎ ( 다른조도 그랬을까요? ㅋㅋ)

 

오랜만(?)에 만난 우리 10조 투팸식구들과 ♬- ( 다들 아직 대학생 같나요?? 저만의 생각?? ㅎㅎ)

다음으로 행사의 피날레! 댄스팀과 밴드의 공연이 있었답니다~
그전의 포스팅에서도 살짝 소개했었지만~ IBK승리 댄스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어서 ㅎㅎ 주로 후배기수를 뽑는 합숙면접에 찾아가 공연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동기들 앞에서의 공연이었기 때문에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아요....ㅋㅋ 이런 공연) 더 떨리고 너무너무 긴장되더라구요; (으악!!) 사진을 보여 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ㅠㅠ 이유는 요기 아래~~

단체곡으로 추억의 명곡 ‘그녀는 예뻤다’를 신나게 흔들어주고 ~ 오빠들의 멋진 비보잉공연 후에... 그렇습니다... Miss A의 ‘Bad girl Good girl’을... 공연했....어....요.... >0<

저희들의 공연실황은 업로드 했을 시 호환 마마보다 더 큰 파장이 우려됨으로 철저히 비밀로 부치겠습니다 ㅎ


마지막으로! 고상하고 럭셔리 해야할 호텔에서 홍대를 연행케 하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
동기밴드 ‘세임타임’의 공연을 끝으로 7시부터 10시 30분에 걸쳐 긴 행사를 마무리 하였답니다~

보통 은행에서 지점장까지 승진하려면 20~25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까..
1주년 정도야 아무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일년에 한 번이나마 동기들과 만나 서로 성장해 가는 모습 지켜보고...
나중에는 서로의 결혼소식도 전하고.. 그렇게 5년 10년 20년 후에 다시 만났을 땐 서로의 코흘리개 신입시절 떠올리며 놀릴 수 있는 모습을요. 벌써 상상만 해도 오그라 드는데요!


저희들의 입행1주년 소식 및 기념식 스케치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 드는 것 같은데 모두모두 건강에 유념하시고 마지막 한달도 화이팅 입니다! ^^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위에서 못보여 드린 댄스 사진을 방출 할수도... ㅋㅋ 그럼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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