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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재테크는?? 드디어 공개하는 그녀의 급여통장

금융정보 톡

by 비회원 2010.10.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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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의 가을바람과 함께 다시 찾아온 여의도 미스송입니다^^

그동안 제 소식이 궁금한 분은 없으셨나요? ㅎㅎ 요즘 영업점에는 연말로 달려가면서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박차를 가하게 된지라.... 정말 시간이 쓩~ 하고 지나버린 것처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 매우 죄송해요ㅠ
다들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 안부말씀 전하면서 오늘 얘기도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과 동시에 지점에 찾아오셔서 자주 묻는 한마디... “적금 금리가 어떻게 되죠?”

아마 지난 여름 다소 무리한(?) 휴가 계획으로 인해 통장잔고 보기 두려우셨던 고객님들께서, 갱생의 의지와 함께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해보리라!!! 굳은 결심으로 적금이나 재테크를 다시 시작해 보시려는 듯 해요.


네네, 맞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가 저의 얘기이기도 하지요 하하하-_-;;;;;

취업이 되었다고 정신없이 반년을 보냈던 거 같아요. 갖고 싶은 것도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먹고(그동안은 못 먹고 산 거 마냥?ㅋㅋ)

생활에 여유를 맘껏 즐기며 시간도 빠르게 잔고의 줄어드는 속도는 더 빠르게 7개월 남짓 지나고 나니 제가 뭐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여기서!! 대한민국 초특급 울트라 캡쑝 천기누설 하나!!!
여의도 송계장의 급여명세를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재테크 방의 필진으로서 한번은 밝혀야 하지 않겠냐는 주위의 압박에..... 부끄*-_-*)

여의도 미스송은 아직 병아리 행원이지요... 그래도 급여는 꽤 적지 않은 금액을 받습니다.
세후 2X0만원 정도?
(이기이기 뭐야!! 하시는 분들을 위해.... 250~300 사이라고만 말씀드릴께요 더 이상은 곤란해요;;;;; ㄷㄷ)


그렇다면 저의 요 귀하디귀한 한달 수입은 어떻게 쓰여질까요?
(안 궁금해도 궁금해해주시는 척하는 쎈!쓰!!!!! 아시죵?ㅋ)
1. 우선 부모님께 150만원 용돈 겸 상납 (ㅋㅋ)
  : 즈이 아버지로 말씀드릴 거 같으면, 딸들은 고로 애지중지 키우느라 돈이 더 많이 들어갔다고 리펀을 하라시는 말씀을 입에 달고 사시는.............-_-

2. 적금 30만원 (2년만기 5.1%)
  : 2년 내로 결혼할 여력이 될지는 모르나? 하하 만약을 대비하여 목돈만들기.

2. 국내형 적립식펀드 10만원(트러스톤), 10만원(삼성그룹주)
  : 배워본다는 생각으로 가입한 펀드인데, 현재 6개월 정도 투자기간에 7.19%와 7.9% 수익률 기록!! 두둥+_+//

3. 연금저축 25만원, 의료실비보험 48,000원
  : 현재 20~30대의 기대수명이 장장 100세라는 어마어마한 사실 때문에... 미리미리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불안감..;; 연금저축은 소득공제도 되니까 기본이라 생각하고 했고, 현재 변액연금에 대해 열심히 알아보고 있지요.

4. 청약 5만원
  : 요건 저축 겸 청약권을 위해 마련한 통장.

5. 나머지는 내 용돈^3^/// (+소액 남는 금액은 IBK월복리자유적금으로 착착!)
  : 여기서 저의 급여총액은 미궁 속으로 하하하! 하지만 전 과소비하지 않는 녀성이라 용돈은 알맞게 쓴답니당. 매달 남는 금액이 달라서 추가 정기적금으로 안하고,

금액과 불입일이 자유로운 자유적금으로 잔여금액을 저축하고 있어요.
안 그러면 자꾸 쓰게 되는 게 어쩔 수 없는 심리+_+;;;

현재 저는 제 급여에 대해 불만없이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부양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큰 돈이 들어가는 곳도 없으니 말이죠. 저처럼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급여생활자들에게 TIP을 드리고자 제 급여통장을 화끈하게(?) 공개한거구요.


아직도 급여받은 날만 되면 카드값 메꿀 생각에 머리 아프신 분들! 적금이나 연금계획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신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산을 더욱 아름답게 알차고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는 방법 및 재테크의 획기적인 방안을 연구하느라 머리털이 조금씩 빠지는 것이... 재테크방 필진의 고충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과 온라인 상에서 소소한 정보들을 나누는 보람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미스송의 머릿 속은 굴러갑니다. 담달에 뵐께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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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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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1 11:39
    컥...부모님게 월급의 절반을..;;;;;
    정말 효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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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8 16:02
    역시 상희언니 알차게 자산관리 하고있군여+_+ 부모님께 150만원은 존경스러워요ㅎㅎ저도 카드값이 줄어야 재테크도 제대로 할텐데 ㅠㅠ 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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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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