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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mart phone)이 뭐길래 - 재밌는 디지털Life(네번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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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dbear 2010.08.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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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mart Phone)이 뭐길래

가을냄새가 솔솔 풍기는 8월 중반 네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휴가들은 잘 다녀 오셨나요^^
세번째 스토리 '넷북,MID,스마트폰,타블릿PC' 에서 내어드린
 [BONUS] 디지털 트랜드와 관련된 인물열전 퀴즈의 정답은 바로
마크 주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 25살) 입니다.
바로 요즘 최대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FACEBOOK'의 창업자이자 CEO 입니다.
주변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름은 들어보셨겠지만 실제 모습을 모르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군요.

(출처 : http://negna.textcube.com/348)

미국에서는 최근에는 빌 게이츠이상의 대접을 받고 있는 친구이다 보니
이 친구를 소재로 한 영화도 올해 10월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10월 개봉예정인 'The Social Network')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에 대해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마트폰(Smart Phone) 3부작 시리즈의 그 첫번째로서
필자의 스마트폰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스마트폰의 선택기준에 대한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사용한 스마트폰(Smart Phone)은 셀빅 XG  
                                        (출처 : http://www.wisia.com/item/46823)
이 녀석을 구입했던게 2001년 상반기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 뒤로 거의 1년이상을
동거동락(?) 했죠.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개인 정보 단말기)에 전화기능이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이 녀석도 꽤 무거운 편이긴 했지만, 전화기와 PDA 두개를
들고 다니는 것 보단 훨씬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무척 아꼈던 기기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부피와 무게 그리고 적은 소프트웨어등으로 인해 한계를 느껴 팔아버렸
습니다.
이때 당시만 하더라도 스마트폰(Smart Phone)이란 말보단 PDA폰(PDA Phone)이란
용어가 더 익숙했던 시절이었고, 나중에 본격적인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1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뜨렸을 때 통화가 되면 스마트폰이고, 고장이
 나면 PDA폰이다 " 라는 유머가 떠돌기도 했죠. 

필자의 스마트폰은 전부 5개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ㅜㅜ
물론 제 손을 거쳐간 것들은 이보다 더 많지만 현재는 딱 5개만 가지고 있습니다.
1) 아이폰(iPhone) 3GS(순정폰)
  금년 1월경에 어쩔 수 없이 구입해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업무용 또는 개발 테스트용으로 이용하다 보니 순정폰을 쓸 수 밖에 없더군요. 
2) 아이폰(iPhone) 3GS(탈옥폰, 해외 구입분)
  아이폰(iPhone)과의 첫만남이 작년 9월 말경이었습니다. '담달폰'을 기다리다 못해
  e-Bay에서 구입해서 국내 50번째정도로 전파인증을 받고 개통했습니다. 
  지금이야 많이들 쓰시지만 처음 아이폰(iPhone)을 사용하게 되었을 때의 충격과
  기쁨은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3) LG 안드로 원

  KT에서 나온 최초의 안드로이드 폰이었죠. 해외에서 동일한 모델로 히트를 친 상품
  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쿼티자판의 편리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니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수업료치곤 싼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4) 삼성 SCH-M480 (일명 미라지폰)
  국내에서 출시된 윈도우 스마트폰 중 몇 안되는 명기(名器) 중 하나입니다.
  만족스러운 사용경험을 제공해 주었던 폰이지만, MS사의 저주로 지금은 책상안에
  고이 잠들고 있죠.ㅜㅜ
  그래도 스마트폰의 암흑기를 밝혀주었던 고마운 기계 중 하나입니다.
5) 구글 넥서스원(Nexus One)
 
  안드로이드(Android) OS 2.2, '프로요' 버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용하기 시작
  했지만,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Android)폰도 쓸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된
  기기입니다. 주로 업무용 또는 인터넷 무선 테터링(Tethering, 스마트폰의 3G망
  을 무선네트워크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환해 주는 기능) 때문에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분께 곱게 양도해 드렸지만, 팔기 정말 아까웠던 폰은 일명 '오바마 폰'
이라고 불리우는 블랙베리 볼드 9000(Blackberry Bold 9000)이었던 것 같네요.
왜 아까웠는지는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의 선택기준

저의 스마트폰 사랑이 위와 같은 상황을 낳다보니 주위의 많은 분들이 어떤 스마트폰
이 가장 좋은지 자주 물어 오시더군요. 
감히. 말씀드리건데, 절대적으로 좋은 스마트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CPU(중앙연산장치)의 속도나 카메라의 해상도, 용량 등은 절대적인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목적과 용도에 적합한 폰이 가장
좋은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고나 소문에 혹해 굳이 필요도 없이 비싼 돈을 주고 스마트폰(Smart Phone)을 구입
하시게 되면 그 순간부터 스마트폰(Smart Phone)은 복잡하고 쓸모없는 비싼 장난감이
되어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또 주변 분들이 어떤 스마트폰(Smart Phone)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공통의 관심사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름데로의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경험을 하시게 될겁니다.
(세상은 외롭지 않습니다. ^^)

재밌는 Digital Life는 우리의 필요에 따라
'점점 더 편리하게 다가오는 발전성'에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 3부작 중 두번째인
"스마트폰 열국지" 편입니다


다섯번째 퀴즈 나갑니다. 어려워도 이분은 꼭 소개 드려야 겠기에^^

[BONUS]디지털 트렌드와 관련된 인물열전 퀴즈!

다음 힌트가 암시하는 [1인]을 트위터( @IBKtwitt )로 답변을 주시는 분들 중, 
1명을 추첨하여 필자가 
직접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답변은 '[디지털인물열전]  정답 000 ' 의 형태로 Mention해주시면 됩니다!^^

자~그럼 문제 나갑니다!

HINT

요즘 유일하게 스티브 잡스와 맞짱뜨고 계신 이분은? 

후훗  I'll be back!! 후다닥=3=3=3




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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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30 18:31
    이제 곧 아이폰4 와 아이폰4(탈옥폰)을 손에 쥐고 계실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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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2 12:24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한 대는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 빨리 만나고 싶어요.^^
  • 프로필 사진
    2013.10.23 17:34
    최근에는 빌 게이츠이상의 대접을 받고 있는 친구이다 보니
    이 친구를 소재로 한 영화도 올해 10월에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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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해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