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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톡

은행이긴 한데.. 조금은 다른 은행의 속사정

안녕하세요 ^^ 한달 만에 찾아 뵙습니다!
답십리의 히든카드(이고싶은) 김현주계장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3번에 걸쳐 수습행원에게 주어지는 재연수가 여신재연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되었고, 벌써 8월 16일이면 수습딱지를 떼어내게 되었어요.

또 하나는 IBK기업은행 임직원들에게 있어 가장 초미의 관심사인 인사작업이 끝나, 승진 및 지점간 이동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흑ㅠ 저희 지점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지점장님께서 약 30여 년의 은행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직하시고.. 새로운 지점장님께서 오셨구요^^

1년 선배인 정순천계장님이 부산으로 인사발령받고 떠나시면서 저는 선배님의 빈자리를 메꾸고자 기업팀에서 개인팀으로 계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


누군가가 궁금해 할 수도 있는(!) 궁금해 했으면 하는(!) 저의 최근 신상보고는 이 정도로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 영업점이야기이긴 한데.. 조금 다른 영업점의 이야기예요^o^

혹시 이번 여름,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휴가보내실 분 계신가요?
만리포에서 IBK기업은행 U-IBK(이동점포)를 만나신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ㅎㅎ

U-IBK는 한마디로! 움직이는 은행입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곳 어디라면 출동하는 무려 9톤짜리 차량이랍니다~
마치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처럼 평소엔 보통 트럭의 모습이지만... 변신을 시작하면 CD/ATM기, 냉방완비 은행창구, 블링블링 외부전광판이 갖춰진 미니은행으로 탈바꿈하죠.


IBK기업은행에서는 매년 여름 “해변은행”을 오픈하고 있답니다~
휴가지에서 갑작스럽게 은행업무를 보셔야 한다면!! 돈을 뽑으려고 하는데 근처에 기계가 없거나 편의점에서의 출금수수료가 무섭다면!! 바로 오시면 됩니다~~ 어디루요?? U-IBK로요~


이렇듯 특별한 시즌이 지나면 U-IBK는 희망지점의 지역에 지원을 나가게 됩니다.
저는 입행하기 전 기업은행 인턴 I-Frontier로 6개월간 근무하면서 3번 정도 이동점포 지원을 나간 인연이 있는데요. 그때 활동했었던 사진 같이 올려볼게요~


영업점이 부족하다는 IBK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고, 더 가까이 고객을 만나 은행을 방방곡곡에 알리는 막중한 역할을 U-IBK가 하고 있답니다.


IBK가 일하나 크게 냈습니다!! 바로 국내최대 포털 네이버에 지점을 내게 된 것이죠- _-)//
마구마구 이끌려~ 난 자꾸 끌려~ 그래서 IBK이끌림존? ㅎㅎ
인터넷으로 상품가입예약을 해놓고 예약한 영업점으로 가면 서류 쓰는 귀찮음 ZERO!
오픈기념으로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http://plaza.finance.naver.com/로 오시면 됩니다- _-dd )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 고객을 잡기 위해선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은행을 만날 수 있도록 진화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은행이 다양한 면모로 변화하다 보면... 그리고 또 기술이 발전하고 그에 맞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금융거래환경에 일대 변화가 오게 되면... 영업점이 아예 필요하지 않게 되는 때도 오지 않을까? 하고요... 하지만 이내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은행의 곳곳에 아날로그적인 면모가 아직 많이 녹아있기 때문이죠 ^^

그래서 다음 포스트에서는 조금은 지난 옛날이야기를 소재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여러분 요새 열대야로 피곤한 나날들 보내고 계시죠 ^-^;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블로그에 오시는 것만으로도 은행에 와있는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만 마무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