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1 임대료 걱정 NO! 청년을 위한 정책 '행복주택' 20세부터 34세까지 한 푼도 쓰지 않고 평균 7년 4개월 정도를 저축해야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매년 치솟는 물가와 요즘 같은 취업난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한 청년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를 해결하고자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학교에 가까운 곳에 자리한 행복주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행복주택으로 내 집 마련하기! 행복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사회적 활동이 왕성한 젊은 계층에게 최적화된 임대주택이라는 점입니다. 공급물량의 80%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은 청년의 경우 최대 6년이며, 예외적으로 자녀가 있는 신혼부.. 2018.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