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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톡

아니 벌써!? 우리 뒤를 이을 신입행원이라니

안녕하세요 :D

저는 2010년 하반기에 입행한 신입행원, 답십리지점 김현주계장입니다.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심지어 몸까지(+ㅁ+!) 동그란 탓에 '김동글이'란 별명을 가진 답십리지점의 막내계장으로, 기업고객팀에서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우리 뒤를 이을 신입행원이라니]
첫 포스팅으로 알려드릴 저의 일상~ 얼마 전에 다녀온 신입행원 공채 필기시험과 합숙면접에서 보고 느꼈던 점에 대해서 끄적여 볼까 합니다 :D

매일매일 새로운 업무를 배워가기 때문에 요새 저의 지점생활은 그야말로 정신 없이 훅훅! 지나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생각 같지 않은 현실 속에서 살고있지요 ㅎㅎ

그렇게 지내던 중에 동기회장인 임태희 계장으로부터 도착한 행내메일! 바로 IBK승리의 뒤를 이을 후배들을 뽑는 이번 신입행원 공채 필기시험의 응원을 가자! 는 것이었습니다 ^0^

필기시험!!?? 필기시험이라..... (점점 기억은 과거 속으로 흘러들어가고.... )
전형을 치르던 작년 10월, 저 역시 힘찬 파이팅을 외쳐주던 선배님들의 환영을 받으며 고사실로 입실했었습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르고 나서도 든든한 햄버거를 안겨주시던 그 손길에 감동했었구요~ 그래서 같은 의미의 보답을 하고 싶었습니다.

건국대 후문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속속 도착하시는 분들께 할 수 있는 가장 최대한의 미소를 보이며

‘혹시 기업은행 필기시험 보러오셨나요~?’
‘가시는 길은 이쪽으로 꺾어서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꼭 합격하시길 빌겠습니다! 파이팅!!’
하고 인사를 건넸는데요~


쭈뼛쭈뼛 어색해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같이 파이팅을 외쳐주신 분들도 계셨는데 옛 생각도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지금은 IBK인으로써 새롭게 들어오실 분들을 맞이한다는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고, 좀더 바른 자세와 생각 유지해야겠다는 초심도 바로잡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두둥! 어느새 다가온 합숙면접~ 서포터즈로 가는 우리들도 떨려!!]
필기전형이 끝나고 4회 차에 걸쳐 치르게 되는 합숙면접! 저는 3회차의 서포터즈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입행 4년차 이내로 서포터즈가 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4회차 모두 저희 IBK승리로만 인원이 채워졌다는 사실! (우리는 잉여인력인 것인가! ㅎㅎ )

IBK의 합숙면접은 면접이라기 보다 ‘흥겹게~’ 자신을 보여주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라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입소하게 되실 예비후배님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겠단 다짐이 들었습니다.

준비된 과정이 하나하나 지나갈수록 선의의 경쟁자를 넘어 인간적인 면모로 서로에게 다가가는 예비후배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훈훈한 감정을 느끼기도 했고, 이러한 분들이 어서 후배님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지점으로 오는 건.. 그다지 ^-^;; 같이 업무를 배워야 하니까요 - _-ㅎㅎ
저보다 더 잘하면 큰일!입니다~


[합숙면접의 자랑! 댄스팀과 밴드공연]
1박2일 간의 합숙면접의 뜨거운 밤을 불태우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바로 댄스팀과 사내밴드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선배기수부터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는 또 하나의 전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IBK승리도 연수원에서부터 마음 맞는 동기들끼리 팀을 꾸려 밴드를 조직하는 등 공연을 하고싶다!는 강한 애착을 키워왔습니다 ㅎㅎ

또 연수시절 안무팀에 속했던 동기들을 주축으로 새멤버들을 영입해~ 더 막강한 레파토리를 구축하게 된 댄스팀도 있죠 ^^ 부끄럽지만 저도 댄스팀에 속해서 공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 ]
필기시험과 합숙면접을 통해 IBK기업은행을 향한 열정을 불사르는 후배님들을 보는 것이 한편으로 너무 기쁘고 설레었지만,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안정된 직장을 얻었다고 애초에 세웠던 목표를 잊고 살았던 건 아닌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구요 ^-^

더불어 앞으로 입행하게 될 후배님들 너무 기다려지구요~
후배를 맞을 만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테니~ 어서오세요 ^0^!!


 
안녕하세요 :D
저는 2010년 하반기에 입행한 신입행원, 답십리지점 김현주계장입니다.
얼굴도 동글, 눈도 동글, 심지어 몸까지(+ㅁ+!) 동그란 탓에 '김동글이'란 별명을 가진 답십리지점의 막내계장으로, 기업고객팀에서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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