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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톡

나의 집이 노후 자금? 주택연금으로 똑똑하게 노후 준비하자!

 


우리 사회가 점점 고령화사회로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후 준비를 걱정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옛날보다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도 다양해 지고 또 나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방법이 안정적이고 좋은 방법인지 잘 몰라서 막막한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기은센이 한가지 팁을 드리고자 왔습니다. 오늘은 기은센과 함께 주택연금으로 노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내 집이 노후 자금으로!

요즘 내집 마련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불릴 만큼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언제 내집 마련하고 언제 노후자금도 준비하지? 라는 막막함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제는 내 집이 있다면 노후까지 준비 할 수 있다는 말씀! 바로 주택연금을 활용하여 노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주택연금’은 주택 가치를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상품인데요. 만 60세 이상 주택 소유주가 9억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평생 혹은 일정기간 매월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입니다. 주택연금 가입자의 소유 주택 가격이 높을수록 또 나이가 많을수록 연금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연금 수령 중 집값이 오른다면?


집값이 높을수록 많은 연금이 나오는 주택연금 특성상, 집값이 높을수록 유리한건 당연한데요. 만일 주택연금을 이미 수령하고 있는 도중에 집값이 올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택연금을 받는 도중에 집값이 떨어졌다면 상관없는 일이 될수 있겠지만 집값이 올랐다면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는데 아깝겠죠? 그럴때는 기존 연금 상환하고 해지후 3년 뒤 재가입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중도해지를 진행할 경우 그동안 받은 연금과 함께 주택연금 취급에 따른 제반 비용을 모두 상해야 합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지만, 초기보증료는 환급되지 않고 해지일로부터 3년 동안 동일주택을 담보로 재가입은 불가능합니다. 집값 상승으로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이런 단점들도 있으니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재가입 시점에서 다시 집값이 떨어져 전보다 더 낮아지거나 똑같아졌다면 3년이내라도 재가입 할 수 있으니, 기다리지말고 재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수령 중 이사를 한다면?

주택연금을 수령하고 있는데 이사를 가야 한다면 신규주택으로 담보주택을 변경하여 연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금에 대한 담보주택을 변경하되 담보 자체는 유지함으로 연금 수령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새로 이사한 주택이 기존 주택과 금액이 같으면 지급금 변동 없이 진행할 수있지만 신규주택이 기존주택보다 저렴하면 두 주택간의 차액이 대출잔액보다 클 경우 월지급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역으로 신규주택이 더 비쌀경우 담보가치가 상승하므로 월 지급금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단 초기보증료에 대한 추가납부 사항이 발생할 수 있으니 확인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내집 마련을 하면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는 주택연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은퇴하고도 최소 20년을 더 보내야 하는 노후인 만큼 신중하게 결정하실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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