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 해도 상큼한 레몬마켓과 피치마켓이란?

 

경제용어는 딱딱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런 편견을 깬 경제용어를 발견하여뜻을 알기 어려운 경제용어보다 기억에도 잘 남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 여러분에게 소개 합니다. 경제용어라 하기에 상큼하고 맛있을 것 같은 용어인데요. 바로 ‘레몬마켓’과 ‘피치마켓’입니다. 경제에 대한 관심 보다는 입맛을 돋우는 것 같은데요. 어떤 뜻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보기엔 통통하고 상큼 할 것 같아 침을 고이게 하는데요. 하지만 막상 레몬을 먹으면 엄청나게 신 맛에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지요. 이렇게 강렬한 신 맛으로 인해 지금은 엄연한 식재료로 레몬을 많이 사용하지만, 예전에는 못 먹는 과일로 여기기도 했답니다. 서양에서 처음 레몬을 보고 오렌지와 비슷할거라 생각했다가 너무 신 맛 때문에 먹지 못하는 과일로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이런 인식 때문인지 현대에 와서 겉은 멀쩡하고 좋아 보이지만 실속은 없는 저품질 상품들이 가득한 시장을 겉모양은 탐스럽지만 먹지 못하는 레몬의 이름을 붙여 ‘레몬마켓’이라고 용어를 만들었습니다. 



레몬마켓과 반대로 피치마켓은 가격대비 고품질 상품이 가득한 시장을 뜻하는데요. 복숭아는 탐스러운 모양과 달콤한향 그에 알맞은 달콤한 맛까지 모든 나라에서 좋아 하는 과일로 꼽고 있지요. 또 레몬과 반대로 제철에 나오기 때문에 굳이 공들여서 고르지 않아도 대부분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어 구입시 실패가 적은 과일입니다. 이런 이유로 복숭아가 가격대비 고품질 상품이 가득한 시장과 우량의 재화 서비스가 거래되는 시장을 뜻하는 ‘피치마켓’이라는 용어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상큼 달달한 과일과 관련 된 경제용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왠지 모르게 자꾸 입맛이돋는 것 같네요. 또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용어가 아니라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도 재밌는 경제용어 가지고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