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 기업은행 대학생 블로그 기자단! U-IBK 발대식에 다녀온 계란의 일기






2011년 1월 6일 수요일
날씨: 겁나게 춥고 쌀쌀함, 그러나 맑음:)

오늘은 IBK기자단 발대식이 있는 날. 어렸을 적에 소풍가기 전 날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 처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설렘에 밤잠을 설쳤어요. 아~이게 얼마 만에 느껴보는 설렘인지... 이런 몽롱한 상태에 팀원들과 함께 7시 20분 버스에 올랐답니다. 나를 포함한 팀원 모두 3시간 내내 쿨쿨. ‘역시 언니오빠들도 나처럼 잠을 이루지 못했구나! 히히히’

고속터미널에 도착한 우리는 서둘러 지하철에 몸을 실었어요.

10시 40분. 아~드디어 저기 내 눈 앞에 보이는 IBK 본점 건물!
면접 때 한창 진행 중이었던 조명 장식들이 다 완성된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어요!


안내에 따라 발대식 장소에 도착했어요. 분주해 보이는 발대식 현장은 우릴 더더욱 설레게 했어요.

띠용 *_ * 눈앞에 보이는 건 우리들의 명함 !

명함을 보는 순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불타올랐지요. 파이팅을 수없이 외쳤어요.
‘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

(전화번호는 자체 블러처리*_*)

이윽고 11시가 되자 대부분의 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시작되었어요.
발대식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일영 부행장님의 말씀이었어요. 기업은행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사실을 재미있게 말씀해 주셨는데 특히 안철수 의장의 기업가 정신을 강조한 부분은 내게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짱이예요 짱^- ^ *


뒤이어 각 팀의 4개월 간의 활동계획 발표가 시작되었고 우리팀은 2번째로 발표를 마쳤어요.






그리고 발대식의 핵심!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모든 팀이 발표준비를 너무 열심히 해 온 나머지.. 시간이 조금 초과되어 각 팀의 팀장이 대표로 임명장을 수여받았답니다.


드디어 점심식사 시간 ! *_ *  아 정말정말 행복했던 점심 ^-^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에 먼저 U-IBK를 책임져주시는:) 직원분들을 만나보았어요'- '


다들 너무너무 멋있으시죠+_+?

그 다음 저희 전주비빔은 각 팀을 돌아 다니면서 앞으로의 각오를 담아보았어요.

U&IBK
대학주보기자들로 이루어진 팀으로 가장 전문적으로 포스팅을 다루게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는 팀이였어요. ^- ^ 어떤 각오로 임하는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EGG
새로 오늘 처음 봤다는 말을 하셔서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 몰라요. ㅎㅎ 저도 우리 팀의 ‘계란’역할인만큼 EGG팀이 4개월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저 ‘계란’이 유심히 지켜보겠어요 ^- ^ *


입살나
팀명이 ‘입만 살아 나가는 그날까지’ 라는 의미라는데 지금도 충분히 입만 살아나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_ * 재치만점, 패기만점인 그들의 각오는 어떨까요?

ECOG4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씨 고운 대학생들이 모였네요. 와우^- ^ 그들이 생각하는 환경을 위한 포스팅. 기대해도 후회하지 않으실꺼예요. 마음 착한 그들의 각오는 과연 어떠할까요?

크누씨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인 만큼 영화를 패러디하여 직접 제작한 포스팅을 올린다고 하네요. (재미나고 활기찬 팀장님은 사진에서.... T. T 다음부터는 제발 움직이지 말아주세요...ㅎ_ㅎ) 정말 기대만발한 크누씨네의 각오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각 팀의 소개와 각오 등을 짧은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
(발편집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ㅜㅜ♡)




각 팀의 각오를 들으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열정이라면 빠지지 않는 우리 전주비빔인데도 살짝은 긴장이 되더라구요. ^- ^
아이디어와 자신감으로 똘똘뭉친 저희 전주비빔의 각오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
다음 주에 만나보실 수 있을 꺼예요. 기대해주세요~
COMING SOON !

- 오늘의 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