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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톡

금융 공부의 첫걸음! 경제 신문 읽는 법



지난해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성인 1820명 대상으로 금융 이해력을 조사한 결과, 66.2점으로 경제협력기구(OECD)가 정한 66.7 최소 목표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20대의 금융 이해력 점수가 60대보다 낮게 나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민간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위원장을 지낸 앨런 그리스펀은 경제 문맹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 바 있습니다. 

“경제 문맹은 자본주의 사회가 낳은 21세기형 문맹이고, 문맹보다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이처럼 경제는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데요. 오늘은 알면 알수록 유익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경제 신문 고르기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경제 신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 나에게 가장 적합한 신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제가 같아도 신문사마다 글의 취지가 다르기 때문에 두 개의 경제 신문을 비교해 보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쉽게 경제 신문을 읽어 내려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 상식을 다룬 책을 읽는 습관 또한 경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 신문, 똑똑하게 읽는 방법


경제 입문 단계에서는 신문을 펼쳤다고 해도 정독하기가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고,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경제와 관련된 기사 하나를 읽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 정독해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으로 읽으면서 체크해둔 경제 용어를 하나씩 알아가는데요. 경제용어를 알아갈수록 나만의 공부 노하우가 생기기도 하며, 경제 용어가 익숙해지게 됩니다.





증권 기사를 읽는 방법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증권 기사를 접했을 때는 이미 팔 시기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아는 정보는 정보로서 가치가 낮아지게 되는데요. 팩트를 전하는 신문 기사라 하더라도, 순간순간 달라지는 증권시황을 바로 전달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증권시황의 현상황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합니다. 그러다 보면 경제의 흐름과 변화를 캐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경제에 대해 점점 관심이 생기게 되고, 주요 이슈들이 사회 전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단계에 이르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 사뭇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꾸준한 경제 신문 읽기 습관으로 여러분의 경제상식의 폭을 넓혀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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