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절약법, 집도 지갑도 따뜻해지는 특별한 방법 3가지




부쩍 추워진 날씨로 옷차림이 두터워졌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다가올 겨울 난방비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마음껏 온도를 올리자니 난방비가 걱정인 분들이라면, 오늘의 포스팅을 꼭 확인하세요! 집도 지갑도 따뜻해질 수 있는 난방비 절약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러 함께 가실까요?







새어 나가는 온기를 잡아라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 첫번째는 아무도 모르게 새어 나가는 열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문과 창문을 잘 막아도 단열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햇볕을 받도록 커튼을 활짝 열어 두는 게 좋지만, 밤에는 커튼으로 창을 막아주면 좋습니다. 이때 이중 커튼을 설치하면 외풍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는 문풍지나 에어캡(일명 뽁뽁이’)을 창문에 붙여주면 한기를 막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난방 후 잔열을 보존하고 한기를 막을 수 있도록 바닥에 카펫이나 담요를 깔아주면 좋습니다







정부 지원으로 난방비 해결

 
집에 어린아이나 노인이 함께 살면 마냥 난방비를 아낀다고 보일러 온도를 낮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에너지 바우처 제도를 실시했는데요. 에너지 바우처 제도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를 구입할 수 있도록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중에 노인(65), 영유아(6세 미만), 장애인(1~6) 임산부라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신청서와 신분증, 가상 카드 신청자의 경우 요금감면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원 고지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됩니다. 가구원이 몇 명인지에 따라서 지원금액에 차이가 있으며, 지급 형태는 국민행복카드와 가상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 관리만 잘해도 저렴해진 난방비

 

난방비 걱정으로 보일러를 켰다가 금세 꺼버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장시간 집을 비우지 않는다면, 일정 온도에 맞춰 놓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외출할 때는 아예 꺼두지 말고 외출모드로 두는 것이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또 자주 사용하지 않는 공간에 불필요한 열 소비가 되지 않도록 배관 밸브를 닫아줍니다더 중요한 것은 온수 사용법! 불필요한 온수 사용으로 불필요한 난방비를 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일러에서 온수 온도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난방비가 많이 절약됩니다. 보일러 조절기에 있는 온수의 온도는 대부분 --로 단계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같은 시간을 사용했을 때 가 가장 적게 소비되지요. 당연히 는 가스방출이 많아져 난방비가 올라가고요. 집집마다 배관단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집에 가장 적당한 온수 단계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 에 두지 않으면 난방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난방비를 아끼는 방법은 생활 속 작은 노력에서 시작됩니다. 올겨울에는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