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응원합니다. '장애인 취업'




현행법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주는 근로자 총 수의 일정 비율 이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고용부담금을 내야합니다. 그런데 국내 30대 대기업은 물론이고 공기업에서도 상당수가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않고 고용부담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는데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서 안정된 일자리와 근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장애인도 일할 수 있는 노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을 돕는 정책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찾기, 장애인일자리사업

 

보건복지부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취약한 장애인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고정적인 수입을 보장해주는 제도입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광역 자치단체가 함께 사업을 실시하여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합니다이 사업은 크게 일반형 일자리와 복지 일자리 그리고 특화형 일자리로 구분됩니다. 18세 이상의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지요.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는지, 휴가는 정당하게 제공받는 있는지, 부당해고는 당하지 않는지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장애인도 해피투게더, 워크투게더!

 

장애인 고용포털 사이트 워크투게더(www.worktogether.or.kr)' 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며, 장애인과 사업주 등이 장애인고용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고용에 관한 다양한 요구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구직을 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아주 유용한 사이트입니다워크투게더에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여, 다양한 구인사업체에 입사지원을 할 수 있는데요. 검색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 취업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하여 자신에게 꼭 맞는 적성을 찾아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애경제인의 성공을 응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

 

자신이 직접 회사를 경영하고 싶은 장애인들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지원정책부터 맞춤형 상담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요. 바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www.debc.or.kr) 의 창업지원프로그램입니다. 중소기업청과 함께 장애인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 실행 전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교육과 함께 창업보육실 운영, 창업점포 지원사업, 전국장애경제인대회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을 촉진하는 장애인고용장려금

 

장애인들에게 취업의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장애인고용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애인근로자의 직업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인데요. 바로 장애인고용장려금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월별 상시근로자의 의무 고용률인 2.7%를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지원금 및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지원금 이외에도 고용지원자금 융자, 무상지원, 고용관리비용지원 등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사업주분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지원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장애인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든든한 지원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은 아닐까요? IBK기업은행은 장애인들이 정부와 기업의 든든한 지원 아래, 열정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취업과 창업에 성공하는 장애인이 더욱 늘어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