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신용카드 이용한도 기준이 뭘까?




해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신용카드는 알뜰살뜰한 혜택은 물론, 탐나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발급 기준에 해당되어 카드를 손에 쥐게 되었더라도 마음껏 사용할 수 없답니다. 바로 신용카드 이용한도 기준이 있기 때문인데요. 동일한 나이, 직업이라 하더라도 달라질 수 있는 신용카드 이용한도, 오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아리송한 부분을 다뤄보겠습니다.







신용카드 이용한도와 부여 기준

 

IBK기업은행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카드 이용한도는 카드 발급 기준과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며 ①소득 및 직업의 안정성, ②재산상황과 보유 형태, ③은행연합회 및 KCB·NICE등의 연체정보, ④복수카드 사용, ⑤단기 카드대출 혹은 카드론 과다, ⑥다중채무, ⑦최근 신용카드 과다발급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 부여된다고 합니다. 카드사는 회원의 결제능력, 신용도와 이용 실적 등을 놓고 판단하여 한도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이용한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산정된 이용한도는 회원이 요청하는 경우 외에는 카드사가 적용 예정일로부터 14일 이전에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사전통지해야 합니다. 한도 조정 사유는 가처분소득 변동, 각종 연체기록, 신용등급 변동, 카드 사용 실적, 적금 변동, 대출 변동 등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신용카드 한도와 신용등급의 관계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신용등급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데요.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카드 이용한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신용등급은 신용카드 한도 외에도 각종 금융 거래의 참고 자료로 폭넓게 쓰입니다. 신용등급을 구축하기 위한 기술은 개인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각 금융회사나 금융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은 신용조회 회사가 개인의 신용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일컫습니다. 거래실적, 신용거래 불량 정보, 신용 소진 및 연체 등으로 평가된 신용평점을 바탕으로 대출한도와 같은 조건이 정해진답니다.

 






10개에 이르는 신용등급

 

신용등급은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총 열 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1~4등급은 긍정적인 신용거래 경력으로, 상위 등급에 속합니다. 5~6등급은 부실화는 크게 걱정될 수준은 아니지만 신용관리에 주의를 요하는 등급입니다. 7~8등급은 단기적인 신용도의 하락이 예상되는 수준이고 9~10등급은 위험 수준의 부실화 가능성이 예상되는 경우입니다. 한편, 카드 이용한도 조정시 회원에게 결제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나, 금융회사 채무 연체와 회원의 신용상태 악화의 경우에는 이용한도 감액 후 그 사실을 통지합니다.







금융 신용도 높이는 방법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연체를 하지 않고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 빈도를 줄이는 것입니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지정한 후 필요에 따라 타은행을 보조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금융 실적을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락처를 변경한 경우 금융기관에 알려 자신과 관련한 금융 소식을 제때에 받아 연체와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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