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홀릭의 화룡점정 인도여행, 이건 꼭 해야해!!


 

우리는 종종 '여유'라는 단어를 목말라 합니다. 어쩌면 분주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여유보다는 바쁨이 일상이 되어버린 탓이기도 합니다. 가끔 여유로움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이들이 향하는 나라 '인도', 위에서 세상의 가장 느긋함을 만끽한 여운마저 여유로운 여정을 떠나곤 합니다.

 

()신과 기억 도시, 델리

 

신의 나라 인도, 수많은 힌두의 신들은 인도 곳곳에 빼곡하게 들어 앉아있습니다. 이미 힌두의 신만으로도 가득 인도에서 다른 종교들이 들어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 델리. 인도의 수도인 델리는 올드델리와 뉴델리로 나뉩니다. 무굴제국 시대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구시가지 올드델리, 그에 비해 영국 식민지 시절에 새롭게 형성된 신시가지 뉴델리.

 

뉴델리의 중심도로인 라즈파트의 쪽에는 대통령관저가 자리하고 있고, 다른 쪽에는 전쟁기념물인 인디아 게이트가 위상을 뽐내고 있습니다. 1 세계대전 당시 영국을 위해 싸우다 죽은 인도 병사의 넋을 달래기 위해 세워진 위령탑인 인디아 게이트, 42m 아치에 빼곡하게 새겨진 참전병 9만여 명의 이름은 지금까지도 당시의 참혹함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합니다.

 

라즈파트를 지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뉴델리의 상징물 꾸뜹미나르(Qutub Minar)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인도의 건축물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꾸뜹미나르 앞에서는 누구라도 시선이 위로 향하는 경의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인도의 웅장함에 시선을 묻다

 

왕비를 끔찍히도 사랑했던 무굴 제국의 황제 자한, 그는 왕비가 죽자 무려 22년에 걸쳐 왕비의 무덤이자 안식처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인도의 넘버 관광지 '타지마할', 원래의 이름은 왕비의 이름에서 유래한 뭄타즈 마할이었는데 언제부턴가 타지마할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여인을 향한 남자의 사랑은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인도에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건축 양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의 건축물 주변을 걷고 있자면 빌딩으로 가득한 바쁜 일상을 잠시 머릿속 켠으로 밀어두기 충분합니다. 특히, 악바르 황제의 건축물인 아그라성은 전체 길이가 2.4km 달하며 전부 적색사암이 사용되어 레드포트라 지칭하기도 하는데, 순수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낸 건축물의 찬란함에 다시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인도의 멋은 갠지스 강에서 느낄 있습니다. 하나의 강에서 몸을 씻고 있는 사람과 화장터에서 태운 유골을 뿌리는 사람을 동시에 보고 있노라면, 힌두교의 삶과 문화처럼 죽음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을 고스란히 몸으로 느낄 있습니다.

 

 

인도에서 금융 한류를 일으키다, IBK기업은행 뉴델리지점

 

2015 4 인도에 개점한 IBK기업은행 뉴델리지점은 인도의 관료주의식 금융 관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결과, 현재 뉴델리지역에 진출한 200여 개 기업 중 100여개 기업을 유치하고 여신 1천만 불 이상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점 후 신규 진출기업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여 뉴델리지역 신규 진출기업 중 약 50% 가량의 기업을 유치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한국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계 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 마케팅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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