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어플이 나타났다!!! 무료통화 어플 viber의 탄생!!!!



통화량이 많아서 정액제요금도 빠듯했던 미스송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한 통 날아옵니다.

이른 바 “아이폰용 무료통화 어플”이 그것이죠. VIBER! (바이버!)

기존엔 스카이프만으로도 그저 감지덕지 지내왔는데 말이죠...
이제 그야말로 무료통화의 보편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현재 무료 어플 순위 1위인 viber를 설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 현재 무료 인기항목 1위에 당당히 등극해 있는 viber.




숨겨진 비용없이 순수하게 무료로 통화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이 쏘쿨하네요.

설치가 완료되면 알림 설정을 묻는 화면에서 YES를 선택하시고, 본인의 핸드폰 번호 11자리를 입력합니다. 곧 승인번호를 sms로 보내주는데, 이를 확인하고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실행이 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스카이프처럼 일일이 등록하지 않아도 주소록과 연계되어 리스크가 생성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viber를 설치한 사람 옆에는 아이콘으로 표시가 되네요.

 

추가기능으로 페이스분이나 트위터에 연동하여 소개하는 장치도 있군요. (+more를 누르면 나옵니다)

기존의 skype나 수다폰, U+070 등은 

 1. 송신인과 수신인 모두 어플을 실행하고 있어야 하고

 2. 가입료(또는 일부 유료)라는 반쪽짜리 무료통화에

 3. Wi_Fi zone을 찾아야한다는 한계를 가진 인터넷전화의   스마트폰 버전이었다고 하면,


viber는 이같은 한계점을 뛰어넘은, 철저히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어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무선인터넷 환경이 잘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는 통화 시 불편한 점이 따른다는 점과(이 정도는 wi-fi와 3G 사이에서 단련된 우리의 인내력으로 이겨내야할 부분이기도) 일각에서는 통화목록에 대한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없지 않더군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더 이상 스마트폰에는 무서울 게 없다는 것?


세상 참 좋네요:)


PS.  show 공식 블로그에 스마트폰 일부요금제(데이터 무제한 제공요금제)에 한해, 
       mVoIP(데이터서비스를통한음성통화)를 허용한다는 공지가 떠 있으니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