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면 후회하는 전국 단풍명소 BEST 5




가을 하면 단연 단풍이죠? 9월 마지막 즈음부터 금강산과 설악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단풍들의 개화소식이 하나둘씩 들려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단풍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절정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 가을 단풍놀이 계획하고 있다면, IBK가 알려드리는 ‘단풍놀이 추천 장소5’를 꼭 읽어보세요!



1. 단풍명소 no.1, 내장산




위치 : 전북 정읍시 내장상동 일원

전화 : 063-538-7875

단풍 시기 : 개화기 10/17 ~ 절정기 11/6

내장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내장산은 대표적인 가을 단풍명소로, 옛날부터 조선 8경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 곳입니다. 전북 정읍과 순창, 장성군에 걸쳐 위치한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다녀올 수 있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사까지 이어진 3km의 단풍터널이 가장 유명한 코스이며, 전망대에서 붉게 물든 내장산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탐방 코스들을 확인해보세요. 



2. 도심 속에서 즐기는 단풍산행, 북한산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산 1번지 

전화 : 02-909-0497

단풍시기 : 10월 27일 (절정기)

북한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에서 보기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 수려한 경관과 잘 정돈된 등산 코스 및 시설로 수도권 주민들의 자연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교통편이 잘 되어 있어 자가용이 없이도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으며, 다른 산들에 비해 해발 고도가 낮고 등산로가 완만해 등산 경험이 없는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3. 고궁에서 즐기는 단풍놀이, 경복궁과 창덕궁




경복궁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창덕궁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99번지 

단풍시기 : 10월 27일 (절정기)


멀리 갈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고궁 단풍놀이를 추천합니다. 경복궁 중앙 보다는 서문과 동문 부근에 단풍나무가 울창하게 피어있으며, 안쪽에 자리한 양원정이 경복궁 단풍의 핵심 장소입니다. 


현재 남아있는 조선 궁궐 중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창덕궁도 단풍놀이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특히 예약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는 창덕궁 후원의 단풍길이 이색적인데, 정자와 누각, 연못의 한국적인 미와 어우러진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가장 먼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설악산 




위치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43-1

전화 : 033-636-7700

단풍시기 : 10월 18일 (절정기)

설악산 국립공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금강산과 함께 단풍이 가장 먼저 물들기 시작하는 곳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명산인 만큼 등산로나 탐방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특히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과 십이선녀탕 계곡 일대는 평탄한 길로 쉽게 다녀올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으며, 단풍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공룡능선은 등산을 즐기는 이들에게 단연 인기 코스로 단풍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5.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좋은 경주 불국사



위치 :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1

전화 : 054-746-9913

단풍시기 : 10/18(개화기) ~ 10/30(절정기)

불국사 관광정보 알아보기


경주의 대표 관광지인 불국사는 아이들과 함께 역사 공부도 하고, 단풍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불국사의 단풍은 주차장에서부터 입구로 이어지는 언덕부터 시작되며, 불국사를 대표하는 ‘연화교칠보교’에도 단풍이 멋지게 물들어 있습니다. 설악산이나 내장산처럼 단풍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불국사의 건축물들을 감상하며 단풍을 색다르게 즐겨보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5곳 외에도 전국에 내로라하는 단풍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꼭 산이 아니더라도 서울숲이나 남산공원, 어린이대공원과 같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장소도 많으니, 올 가을에는 꼭 단풍놀이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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